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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격투기?

무도(武道)와 격투기는 다른 것인가?

도(道)가 道가 되기 위해서는
이론체계, 즉 Theory가 있어야 한다.

모 사이트에서 태권도는 '무도'이니, '격투기'인 무에타이와 비교하지 말아달라는 댓글을 봤다.
그 댓글은 무에타이가 나쁘다는 표현은 아니고,
무에타이는 격투기로써 훌륭한 것이지만, 태권도는 '무도'라서 격투기인 무에타이와 다르다는 의미였다.

태권도가 무도라는데...
무도이기 위한 그 어떤 이념과 이론이 있는것인지 나는 지금도 알지 못하겠다.

대한민국 건국이래로 출간된 태권도 서적중에서
지금까지도 최고의 이론서는 김용옥의 '태권도 철학의 구성원리'가 유일했다.
다른 태권도 책은 단 한권도 책 다운 책을 보지 못했다.


그러면 무에타이는 단순히 격투기 인가?
내가 볼 때는, 태국의 무에타이가 오히려 무도에 더 가깝지 싶다.
여기서 무술의 기격능력과 수준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무에타이는 자신들이 신의 전사라고들 한다.
그래서 싸우기전에 기도하고 절하고 그런다.
신의 전사라는건, 불법을 수호하는 전사라는 의미 일 것이다.

무에타이 선수는 시합 전에 복을 비는 뜻으로 '와이크루'라는 춤을 추며 시합을 준비한다.
몽콘(신성한 머리띠)를 착용하고,한쪽 팔에 파프랏찌앗(신성한 헝겊)을 묶는다.
허리에도 빡까마(신성한 헝겊)을 묶기도 한다.

이런 무에타이의 의식과 정신자세를 두고,
이것이 어떻게 '무도'가 아니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단 말인가?

단어에 '道'가 들어가면 무도이고,
道자가 안 들어가면 격투기인가?

그러면
명칭에 '道'가 안 들어가는 중국 태극권과 팔괘장은 무도가 아니겠네?
정도술은 道자가 안 들어가니까, 무도가 아니고 그냥 격투기겠네?
유도는 道가 들어가니까 무도이고,
유도의 기원인 유술은 道가 안 들어가니까 무도가 아니겠네?
태권도 배우고 조폭되면, 그건 무도인인가, 조폭인가?

베트남무술 '비엣보다오'는 한자로 월남 무도라고 쓴다.
그러면 비엣보다오는 격투기가 아니고 무도이겠구나?
무에타이는 한자로 武藝泰인데, 이 뜻은 '태국무예'이다.
무에타이도 원어뜻을 알고보니 '무예'인데, 이거 어쩔겨?

무술계는 말장난이 너무 심해서 가끔씩은 진저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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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정유사 마진을 공개하고 유류세 인하 적극 검토해야

노무현 정부때

국제유가 145달러, 국내 휘발유 가격 1150원.



이명박 정권 현재

국제유가 110달러, 국내 휘발유 가격 평균 2000원 돌파.



누가 설명 좀 해줘야 할 때다.
이 많은 판매마진은 다 어디로 갔을까?


기름 값에 세금이 절반... 정부 지갑부터 열어라
[주장] 정유사 마진을 공개하고 유류세 인하 적극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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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쏙 빼닮은 짝퉁배우 김영식의 별난 인생

[김문이 만난 사람] 김정일 쏙 빼닮은 배우 김영식의 별난 인생

이 아저씨는 내가 잘 아는 사람이다.
우리동네 사람이고, 내가 초등학교때 우리학교 정문앞에 정말 2평짜리 미니 문구점을 냈다.
말이 2평이지, 아마 2평도 안되었던 것 같다.
일단 사람이 앉아있을 자리가 없었으니까, 거의 담배판매부스 수준이었다.
서울에 상경해서 번듯한 가게를 내기 어려워서 그랬을거다.

그런데 워낙 부지런하고 눈썰미가 있어서,
문구점은 계속 번창했고, 나중에는 큰 잡화점을 차렸다.
우리동네에서 거북사에 가서 없으면 그 물건은 이동네에 없다고들 했을 정도다.

이 아저씨가 나이 먹으면서 김정일과 닮아지더니,
요새는 김정일 전문 대역배우로 줏가를 높이고 있다.

동네사람이 가끔 TV에 나오고 하니 재미있다.
더구나 내가 어려서부터 보아온 사람이니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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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비상구, 이제는 추가요금 낸다네요.

[단독]여객기 비상구 옆자리, 편하다고 앉았다가…

이미 Air Asia는 비상구 좌석에는 추가요금을 받고 있었지요.
그런데 추가요금 징수가 전 항공사로 확대될 모양입니다.

이제 비행기 탈 때, 좋은시절 다 갔네요.
보딩 할 때마다 비상구 좌석 쟁탈전을 하곤 했었는데,
이젠 돈을 더 내라니... 그림의 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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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틴년들

오늘 아침에... 심심해서...
그냥 심심해서...

5초만에 우주항공 회사를 하나 설립했다.
내년에 이 회사에서 만든 우주선으로 달나라 탐사에 나설 계획이다.

1초만에 스포츠카 회사도 하나 만들었다.
다음달에 람보르기니를 능가하는 수퍼카를 시험 생산해서 F1 대회에 직접 몰고 출전해 볼까 한다.

위의 글은,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보기에도 되게 한심할꺼다.
책상에서 되게 할일 없어, 혹은 오랫동안 찌질대더니 드디어 맛이 갔나보다...라고.

재벌3세 딸래미들이 빵집과 커피집 차리는걸 보는
내 마음이 딱 그렇다.

재산 수십조 있는 년 들이
결국 한다는 짓이 빵집과 커피집이냐.

몇달전에 보니까 한국전력이 삼성의 전기사용료를 근거도 없이 3천억원이나 깎아줬다던데,
국민 혈세가 투입된 회사 운영해서 돈 벌어서는
고작 한다는게 빵장사와 커피장사냐.

재벌 딸 정도 되었으면, 재벌다운 도락을 좀 해보길 바란다.
우주 탐사선을 만든다던지, 세계최고의 오토바이 공장을 세운다던지 뭐 그런거 말이야.


사족) 그런데 롯데백화점 지하의 빵집 '포숑'이 케익은 정말 맛있다.
이 빵집이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 외손녀인 장선윤이 했다면서. 여태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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