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검박도

어제 지하철에서 본 어떤 아가씨.
보검박도에 정신없이 몰입되어 있었다.
대개 지하철에서 여자들은 로맨스소설을 많이 보고,
남자들은 무협을 보던데,
여자가 무협소설 읽는것은 처음 본다.
(예외 : 여자가 김용 소설 읽는건 여러번 봤다만...)
이 사진의 주인공에게 허락받지 않고 촬영한것은 미안하게 생각한다.
혹시 이것을 보고 뭐라고 하면 사진을 보내주거나내리거나 사귀자고사과하거나 하고 싶다.

by 한도사 | 2005/08/28 09:53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한수오 at 2005/09/02 13:30
너무 아름다운 아가씨군요. 저분의 앞날에 늘 행운이 따라다닌다는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화팅~ ^^v
Commented by 한도사 at 2005/09/02 23:00
아름답죠...? 후후...
참 신기했습니다. 전철에서 아는 분의 책을 읽는 사람은 처음 보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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