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27일
야간 산행
요새 야간등산을 자주 가는데, (일주일에 거의 두번꼴...)
근교의 山은 밤이면 더욱 붐비는 기현상을 보게 된다.
산이 제일 한가한것은 오후 2시-6시가 아닐까 싶을 정도다.
저녁7-8시가 되면, 산 아래는 야간등산을 하려는
직장인들로 붐비기 시작,
밤 9시 전후해서 산 정상은 교통체증이 일어난다.
머리에 헤드랜턴을 하나씩 달고
줄줄이 산을 올라오는 모습을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바다위에 별들이 떠 다니는 것 같다.
어젯밤 10시의 불암산 정상은
줄잡아 1백명도 넘는 사람으로 붐볐다.
깊은 밤에 산속에서 벌어지는 또다른 社會,
山 밑의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세상이 있었다.

보안때문에 얼굴 식별 어려운 사진 한장 공개. ^^
원래 산에서 불 피우면 안되는거지만,
야간 등산조들은 간단하게 버너켜고 안주 정도는 데워서 먹곤 한다.
날씨도 추우니까....
원래 몰래하는 불장난이 더 재밌고, 숨어서 먹는 음식이 더 맛있는 법이다.
政治는 야간에 山에서 이루어 진다...
근교의 山은 밤이면 더욱 붐비는 기현상을 보게 된다.
산이 제일 한가한것은 오후 2시-6시가 아닐까 싶을 정도다.
저녁7-8시가 되면, 산 아래는 야간등산을 하려는
직장인들로 붐비기 시작,
밤 9시 전후해서 산 정상은 교통체증이 일어난다.
머리에 헤드랜턴을 하나씩 달고
줄줄이 산을 올라오는 모습을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바다위에 별들이 떠 다니는 것 같다.
어젯밤 10시의 불암산 정상은
줄잡아 1백명도 넘는 사람으로 붐볐다.
깊은 밤에 산속에서 벌어지는 또다른 社會,
山 밑의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세상이 있었다.

보안때문에 얼굴 식별 어려운 사진 한장 공개. ^^
원래 산에서 불 피우면 안되는거지만,
야간 등산조들은 간단하게 버너켜고 안주 정도는 데워서 먹곤 한다.
날씨도 추우니까....
원래 몰래하는 불장난이 더 재밌고, 숨어서 먹는 음식이 더 맛있는 법이다.
政治는 야간에 山에서 이루어 진다...
# by | 2005/10/27 15:11 | 山 | 트랙백 | 덧글(7)








저의 걸음으로 불암산 꼴깍 넘는게 2시간, 수락산 3시간반, 도봉산 3시간반, 북한산 능선종주가 3시간반 걸리니까... 산술적으로 13시간정도 인데, 쉬는시간과 식사시간, 지쳐서 늦어진 걸음속도를 계산하면 20시간쯤 걸리겠죠.
같이 한번 해 보실랍니까? 같이 불수도북 할 사람 있으면 11월중에 강행할 거예요. 코스에 따라 조금 차이가 나지만, 실제 걷는거리는 약 50킬로 전후로 잡으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