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바퀴가 펑크나서...

약속시간에 늦었을때, 가끔 하는 농담중에서
오다보니 지하철 바퀴가 펑크나서 늦었다고 할 때가 있다.

농담같지만...
유럽에는 고무 타이어 바퀴로 된 지하철이 있다.
정말 그렇다.
나도 처음에 보고서는 내 눈을 믿지 못했을 정도 였었으니까...

지하철역에 승용차가…

운전자가 자동차 터널인 줄 알았다는 말도 이해가 된다.
지하철 바퀴가 고무타이어이다 보니
쇠로 된 철도레일이 없기 때문이다.

레일이 없이 그냥 콘크리트로 된 터널만이 있을 뿐이다.
그러니 좀 모자라는 사람은 그게 철도길이 아니고, 자동차 터널 인 줄 알지도 모른다.

세상은 참 넓다.

by 한도사 | 2006/03/30 13:11 | 트랙백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