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03일
북한산 영봉(靈峯)
북한산 영봉을 다녀왔다.
올해초에 안식년제에서 풀려 개방된 등산로인데,
그동안 죽을시간도 없이 바빴던터라, 가 보지 못하다가 오늘 다녀오다.
인수봉에서 죽은 산악인들의 묘비가 많아서,
영봉이라고 불리운다.
봉우리 주변 일대에 수십개의 묘비가 즐비해서,
산이라기 보다는 공동묘지를 연상케 한다.
그린파크 옆길의 명상의집 쪽으로 올라가다가,
육모정 매표소로 진입해서 2.3km정도 진행하면 영봉이다.
영봉가는길 왼편에 보이는 서울시내 전경이 보기 좋고,
능선에 오르면 도봉산 오봉과 선인봉이 잘 보이며,
상장능선과 인수봉의 장관이 펼쳐진다.
인수봉이 제일 잘 보이는 뷰포인트가 영봉 정상이라 한다.
죽은 사람들에게 생전에 그렇게 사랑하던 인수의 암장을 바라보라는 뜻으로
이 곳에 묘비들을 세웠다는 말이 있다.
사진은 Panasonic Lumix LX1으로 찍었다.
라이카 렌즈의 색감이 그럴듯 하고,
와이드 앵글의 파워가 여실히 드러난다.
영봉에서 본 좌우의 전경들과 정상의 비석.
육모정-영봉 능선에서 바라본 도봉산. 왼편에 오봉(五峯)이 줄줄이 보인다.
영봉에는 한때 산불이 났었던 모양인지, 능선에 올라서자 이렇게 불에 탄 고사목들이 많이 보였다.
인수봉의 장관.
육모정 고개에 있는 이창렬박사의 묘비. 왼편의 스틱은 내 껀데, '코베아 스네이크' 이다. 국산치고는 정말 명품이다.
올해초에 안식년제에서 풀려 개방된 등산로인데,
그동안 죽을시간도 없이 바빴던터라, 가 보지 못하다가 오늘 다녀오다.
인수봉에서 죽은 산악인들의 묘비가 많아서,
영봉이라고 불리운다.
봉우리 주변 일대에 수십개의 묘비가 즐비해서,
산이라기 보다는 공동묘지를 연상케 한다.
그린파크 옆길의 명상의집 쪽으로 올라가다가,
육모정 매표소로 진입해서 2.3km정도 진행하면 영봉이다.
영봉가는길 왼편에 보이는 서울시내 전경이 보기 좋고,
능선에 오르면 도봉산 오봉과 선인봉이 잘 보이며,
상장능선과 인수봉의 장관이 펼쳐진다.
인수봉이 제일 잘 보이는 뷰포인트가 영봉 정상이라 한다.
죽은 사람들에게 생전에 그렇게 사랑하던 인수의 암장을 바라보라는 뜻으로
이 곳에 묘비들을 세웠다는 말이 있다.
사진은 Panasonic Lumix LX1으로 찍었다.
라이카 렌즈의 색감이 그럴듯 하고,
와이드 앵글의 파워가 여실히 드러난다.
영봉에서 본 좌우의 전경들과 정상의 비석.





영봉 정상의 비석.
# by | 2006/06/03 21:02 | 山 | 트랙백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