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6일
히말라야
요즘 안나푸르나 라운딩 트래킹에 Feel이 꽂혀서
열심히 코스와 등반 연구중이다.
관련 사이트에 보면 참 재미있다.
코스를 전혀 모르는 얼라들이 올리는 질문들인데...
답변해주는 전문가들은 보면서 매우 한심해 한다.
예를 들면,
문 : 초롱라 아래에 하이캠프가 뭐예요?
답 : 초롱라를 넘기전에 가장 가까운 롯지입니다.
문 : 초롱라가 어딨는건데요? 넘기는 어려운가요?
뭐 대강 이런식이다.
위의 말을 한국식으로 풀어설명하면,
문 : 우이암이 어디예요?
답 : 원통사에서 바로 올라가면 있는 바위임다
문 : 원통사는 어딨는데요?
이렇게 나오면 정말 할말이 없어진다.
불수사도북을 하겠다는 후배들을 가끔, 아주 가끔 본다.
그러면 난 물어본다.
너, 불수는 해봤어? 사도는? 북한산 주능선 종주 해봤어?
음.... 평지에서 40킬로, 즉 100리는 걸어본적 있어?
대부분 어느 한가지도 해본적이 없다...
불암산-수락산 종주가 15킬로이고, 불수사도 4산종주가 30킬로다.
북한산, 육모정-영봉-위문-산성주능선-비봉능선-불광역까지 돌면 그것도 15-17킬로는 족히 된다.
산에서 50킬로 걷는게 어디 뒷산 산보인줄 아는지....
난 더 이해안가는것은
네팔에 여행온 젊은이들이 왜 안나푸르나와 쿰부히말라야를 가려고 하는지이다.
한국에서 그 흔한 북한산, 도봉산도 안 다녀본,
등산에 쌩초자들이 한번에 20일씩 걸리는 라운딩 트래킹을 하겠다고 덤비는걸 보면...
그건 히말라야에 대한 모독이다.
열심히 코스와 등반 연구중이다.
관련 사이트에 보면 참 재미있다.
코스를 전혀 모르는 얼라들이 올리는 질문들인데...
답변해주는 전문가들은 보면서 매우 한심해 한다.
예를 들면,
문 : 초롱라 아래에 하이캠프가 뭐예요?
답 : 초롱라를 넘기전에 가장 가까운 롯지입니다.
문 : 초롱라가 어딨는건데요? 넘기는 어려운가요?
뭐 대강 이런식이다.
위의 말을 한국식으로 풀어설명하면,
문 : 우이암이 어디예요?
답 : 원통사에서 바로 올라가면 있는 바위임다
문 : 원통사는 어딨는데요?
이렇게 나오면 정말 할말이 없어진다.
불수사도북을 하겠다는 후배들을 가끔, 아주 가끔 본다.
그러면 난 물어본다.
너, 불수는 해봤어? 사도는? 북한산 주능선 종주 해봤어?
음.... 평지에서 40킬로, 즉 100리는 걸어본적 있어?
대부분 어느 한가지도 해본적이 없다...
불암산-수락산 종주가 15킬로이고, 불수사도 4산종주가 30킬로다.
북한산, 육모정-영봉-위문-산성주능선-비봉능선-불광역까지 돌면 그것도 15-17킬로는 족히 된다.
산에서 50킬로 걷는게 어디 뒷산 산보인줄 아는지....
난 더 이해안가는것은
네팔에 여행온 젊은이들이 왜 안나푸르나와 쿰부히말라야를 가려고 하는지이다.
한국에서 그 흔한 북한산, 도봉산도 안 다녀본,
등산에 쌩초자들이 한번에 20일씩 걸리는 라운딩 트래킹을 하겠다고 덤비는걸 보면...
그건 히말라야에 대한 모독이다.
# by | 2006/11/16 16:01 | 山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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