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4일
가장 경제가치가 큰 산은?
가장 경제가치가 큰 산은 북한산으로 발표되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발표한건데,
나도 역시 동감이다.
경제가치 가장 큰 산은?…'북한산'
수도안에 있는 국립공원이라는것은 참 매력적인 거다.
잘 모르긴하지만... 세상 어느 국가 어느 수도안에 국립공원이 있겠는가.
더구나 국민들이 원하는것은 이용가치보다는 보존가치가 더 높다고 한다.
보존가치에 더 중점을 둔다니, 환경문제에 대한 우리의 미래는 어둡지는 않겠다.
다들 경악할지는 모르지만,
호랑이를 비롯한 맹수들이 山에 살도록 하면 된다.
맹수가 없다보니, 너무나 산에 많이 가게 된것도 문제라면 문제.
중국 속담에, '조선은 낮에는 사람이 호랑이를 사냥하고, 밤에는 호랑이가 사람을 사냥한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조선에는 호랑이가 많았다고 한다.
현재 멧돼지가 이상 번식한것도 생태계에 상위사슬에 해당하는 호랑이가 없기 때문이다.
수렵허가를 완화해서 먹이사슬을 정리하는것도 별로 좋은 대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호랑이가 사는 山,
생각만 해도 기분좋은 일이다.
호환이 두렵다고 뭐라 할지 모르지만,
사실 현대에서 호환이 대단한건 아니다.
국립공원안에 호랑이가 서식하는 他國의 사례를 검토해보면,
호랑이가 남한에 있는것이 그리 나쁜 일 만은 아니다.
네팔의 치트완 국립공원이나, 시베리아, 백두산등등을 고려해봐도
생각보다 호랑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거의 없음을 알 수 있다.
오히려 네팔 치트완국립공원에는 호랑이 구경하기 투어까지 있다.
호랑이도 바보가 아니라서, 요새는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
공격하면 자신이 토벌된다는걸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미국의 국립공원에는 인간을 습격할 수 있는 곰들이 대량 서식하는데도
다들 차 몰고 다니고, 캠핑도 하고 그런다.
가끔 곰이 사람을 습격하는 경우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정도 사고는 시내의 교통사고보다도 드물게 일어나는것이니까...
서로 조심하고 안전수칙만 지키면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호랑이가 많이 사는 백두산 일대와 시베리아에서도 호환은 별로 없다.
한마디로 깊은산에 맹수가 살아도, 우리와 공존하는데에는 별 문제가 없다는것이다.
지리산에 반달곰만 방사할게 아니라, 백두산 호랑이도 방사 좀 하면 좋겠다.
그래야 등산 다니는 사람이 좀 더 줄지 않겠는가.
야간등산도 줄어들고, 산에서의 캠핑도 줄어들 것이다.
지금은 너무 많은 사람이 산에 오고, 너무 많이 먹고 마시고 캠핑한다.
그게 문제인거다.
김영삼정부 말기쯤부터 직간접적으로 등산스포츠가 지원 권장되는 바람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산에 다니게 되었고, 너무 많은 등산인구가 양산되었다.
이미 산이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을 넘어선지 오래다.
그래서 내가 어렸을때는 있었던 산의 예의와 알피니즘(?)은 사라져버렸다.
깊은산에 호랑이가 살면,
산에 술마시러 오는 사람들, 정치하러 오는 사람들은 분명 줄어들 것이다.
(정치인들치고 등산모임 하나 안 꾸리는 넘들이 없다. 꼴보기 싫어 죽겠다...)
나는 호랑이와 곰이 사는 산에 등산 다니고 싶다.
그런 땅에서 살고 싶은거다.
호랑이와 곰이 없는 산은 더이상 희망이 없는 땅 이니까...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발표한건데,
나도 역시 동감이다.
경제가치 가장 큰 산은?…'북한산'
수도안에 있는 국립공원이라는것은 참 매력적인 거다.
잘 모르긴하지만... 세상 어느 국가 어느 수도안에 국립공원이 있겠는가.
더구나 국민들이 원하는것은 이용가치보다는 보존가치가 더 높다고 한다.
보존가치에 더 중점을 둔다니, 환경문제에 대한 우리의 미래는 어둡지는 않겠다.
다들 경악할지는 모르지만,
호랑이를 비롯한 맹수들이 山에 살도록 하면 된다.
맹수가 없다보니, 너무나 산에 많이 가게 된것도 문제라면 문제.
중국 속담에, '조선은 낮에는 사람이 호랑이를 사냥하고, 밤에는 호랑이가 사람을 사냥한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조선에는 호랑이가 많았다고 한다.
현재 멧돼지가 이상 번식한것도 생태계에 상위사슬에 해당하는 호랑이가 없기 때문이다.
수렵허가를 완화해서 먹이사슬을 정리하는것도 별로 좋은 대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호랑이가 사는 山,
생각만 해도 기분좋은 일이다.
호환이 두렵다고 뭐라 할지 모르지만,
사실 현대에서 호환이 대단한건 아니다.
국립공원안에 호랑이가 서식하는 他國의 사례를 검토해보면,
호랑이가 남한에 있는것이 그리 나쁜 일 만은 아니다.
네팔의 치트완 국립공원이나, 시베리아, 백두산등등을 고려해봐도
생각보다 호랑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거의 없음을 알 수 있다.
오히려 네팔 치트완국립공원에는 호랑이 구경하기 투어까지 있다.
호랑이도 바보가 아니라서, 요새는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
공격하면 자신이 토벌된다는걸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미국의 국립공원에는 인간을 습격할 수 있는 곰들이 대량 서식하는데도
다들 차 몰고 다니고, 캠핑도 하고 그런다.
가끔 곰이 사람을 습격하는 경우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정도 사고는 시내의 교통사고보다도 드물게 일어나는것이니까...
서로 조심하고 안전수칙만 지키면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호랑이가 많이 사는 백두산 일대와 시베리아에서도 호환은 별로 없다.
한마디로 깊은산에 맹수가 살아도, 우리와 공존하는데에는 별 문제가 없다는것이다.
지리산에 반달곰만 방사할게 아니라, 백두산 호랑이도 방사 좀 하면 좋겠다.
그래야 등산 다니는 사람이 좀 더 줄지 않겠는가.
야간등산도 줄어들고, 산에서의 캠핑도 줄어들 것이다.
지금은 너무 많은 사람이 산에 오고, 너무 많이 먹고 마시고 캠핑한다.
그게 문제인거다.
김영삼정부 말기쯤부터 직간접적으로 등산스포츠가 지원 권장되는 바람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산에 다니게 되었고, 너무 많은 등산인구가 양산되었다.
이미 산이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을 넘어선지 오래다.
그래서 내가 어렸을때는 있었던 산의 예의와 알피니즘(?)은 사라져버렸다.
깊은산에 호랑이가 살면,
산에 술마시러 오는 사람들, 정치하러 오는 사람들은 분명 줄어들 것이다.
(정치인들치고 등산모임 하나 안 꾸리는 넘들이 없다. 꼴보기 싫어 죽겠다...)
나는 호랑이와 곰이 사는 산에 등산 다니고 싶다.
그런 땅에서 살고 싶은거다.
호랑이와 곰이 없는 산은 더이상 희망이 없는 땅 이니까...
# by | 2006/12/24 14:56 | 山 | 트랙백 | 덧글(1)








아프리카에서도 인명피해를 일으키는 야수는 사자나 표범이 아니라 "하마" 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