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08일
1월 8일 북한산 산성주능선
최근에 보기 드물게 날씨가 좋았다.
티없이 파란 하늘, 따가운 햇살, 영하의 차가운 공기, 쌓여있는 눈.
오늘의 날씨를 이렇게 묘사하고 나니 생각나는게 있다.
그렇다~! 바로 히말라야다.
이런데도 산에 안 갈수가 있겠나.
그래서 갔다.






티없이 파란 하늘, 따가운 햇살, 영하의 차가운 공기, 쌓여있는 눈.
오늘의 날씨를 이렇게 묘사하고 나니 생각나는게 있다.
그렇다~! 바로 히말라야다.
이런데도 산에 안 갈수가 있겠나.
그래서 갔다.





오늘같은날 산성주능선을 걷다보면, 여기가 히말라야인지 알프스인지 헷갈린다. 능선에서 마시는 보온병속의 커피는 정말 맛있다. 눈에 덮인 능선의 비둘기들은 도대체 뭘 먹고 살까. 2월말까지 이 눈이 녹지않고 이대로만 있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오늘 날씨가 넘 좋았드랩니다 T^T by 종이우산
- 북한산 등산기 No.11 : 북한산은 눈밭이다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7월 16일 마날리 by Acardia
# by | 2007/01/08 23:42 | 山 | 트랙백 | 덧글(1)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