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t Terror, 2007

마산사는 김군이 추천해서 보게 된 영화 Planet Terror.
한마디로 간만에 보는 막장 대박 이다.
로드리게즈 영화답다.



영화에서는 이 여자의 잘린다리가 오른다리인데, 포스터에는 왼편다리로 되어 있다.
이것도 감독의 뭔가 다른 장난일까?
여주인공 로즈 맥고완 (Rose McGowan)은 이태리 여자라는데, 무척 이쁘다.

로드리게즈의 그간의 영화들을 안 보았다면 재미가 반감될지도 모른다.
'황혼에서 새벽까지'와도 비슷한 코드를 갖고 있다.
쿠엔틴 타란티노도 조연으로 출연한다.

영화보기의 재미란 무릇 이래야 한다.

by 한도사 | 2007/10/21 09:35 |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10/21 10:58
인쇄할 때 필름을 뒤집었던 모양이군요.
Commented by 오우거 at 2007/10/21 16:09
아, 개봉했나요?? 이건 흥행 좀 했으면 싶네요.
Commented by anaki at 2007/10/21 16:56
개봉하기 힘들것 같다는 소문이 들리더군요.
Commented by sharkman at 2007/10/21 18:15
개봉할 거 였으면 데스프루프하고 같이 하던지 했겠죠.
Commented by 감정의폭주족 at 2007/10/22 15:48
스폰지하우스에서 데쓰프르프 보고 초대권 받아왔죠. 음화화
Commented by 한도사 at 2007/10/23 19:20
초록불 / 방향이 바뀐것도 로드리게즈의 장난이었다고 하는군요. 삼류영화는 필림이 뒤집혀서 인쇄되는 경우가 예전에 왕왕 있었는데, 일부러 그것처럼 장난친거라고 해요. 이 영화 최고의 장난은 베드씬 끝장면에서 '릴테이프 분실' 이라고 뜨는 화면이었습니다. 정말 악동아니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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