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2일
홍합요리 '물르'
벨기에 홍합요리 물르
이집, '쉐즈 레옹'이라는 식당은 브뤼셀 그랑팰리스 뒷편 먹자골목에 있다.
100년이 넘은 식당답게 내공이 만빵인데,
화이트와인에 삶아낸 홍합탕이 맛이 그럴듯하고,
아주 작은 새우를 갖고 만든 새우요리가 맛있다.
홍합은 한국것보다 알이 잘은데, 솔직히 말해서 국내홍합보다 더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물르는 맛있지만, 홍합 그 자체는 국내산 홍합보다 나을것은 없는것 같다.
그리고 조금 짜다.
그러니까... 많이 먹으면 그날밤에 물을 많이 들이켜게 되고, 맥주생각이 더 난다는 말이다.
브뤼셀에 가면, 먹어볼 유명한 음식이 2가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물르', 또 하나는 와플이다.
브뤼셀의 와플은 환상적인 맛이다...
벨기에의 대표적 음식상품은 다들 아시다시피 초콜렛.
이집, '쉐즈 레옹'이라는 식당은 브뤼셀 그랑팰리스 뒷편 먹자골목에 있다.
100년이 넘은 식당답게 내공이 만빵인데,
화이트와인에 삶아낸 홍합탕이 맛이 그럴듯하고,
아주 작은 새우를 갖고 만든 새우요리가 맛있다.
홍합은 한국것보다 알이 잘은데, 솔직히 말해서 국내홍합보다 더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물르는 맛있지만, 홍합 그 자체는 국내산 홍합보다 나을것은 없는것 같다.
그리고 조금 짜다.
그러니까... 많이 먹으면 그날밤에 물을 많이 들이켜게 되고, 맥주생각이 더 난다는 말이다.
브뤼셀에 가면, 먹어볼 유명한 음식이 2가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물르', 또 하나는 와플이다.
브뤼셀의 와플은 환상적인 맛이다...
벨기에의 대표적 음식상품은 다들 아시다시피 초콜렛.
# by | 2008/01/22 10:29 | 樂 | 트랙백 | 덧글(5)








제 입맛이 그리 고급스럽지 못하나 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홍합 알이 작아서 까먹는 수고에 비해 영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
하지만 와플은 정말 최고! 였습니다. 프릿츠도 맛있었고, 체리 맥주도 괜찮았습니다.
초콜렛은 너무 비싸서 ㅠㅠ, 유명하다는 레이스 제품은 정말 환상적인 가격에 입만 떡 벌렸습니다.
어머니 드리려고 미사포 가격을 물어보니 우리돈 50만원을 호가하더군요.
덧붙여 한가지 더 먹을것이 있다면 벨기에 생맥주~ 사람들이 500cc 호가든 잔을 들고 마시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