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2일
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The Forbidden Kingdom (2008)
1. 홍콩영화 40년을 압축한 듯한 영화.
취권, 소화자, 소림사, 금연자, 백발마녀, 여래신장, 이소룡, 서유기.
중요한 테마는 거의 궤뚫고 있다.
2. 성룡과 이연걸이 같이 나왔다는 것 만으로 이 영화는 극장에서 볼 가치가 있었다.
성룡아저씨도 다 늙었는데, 이제 무술액션보기 쉽지 않을테니.
3. 영화 초반에 산정상에서 손오공이 싸우는 장면은 참 어색했다.
무술감독이 그때는 휴가갔었나보다.
4. 백발마녀 리빙빙(李氷氷)은 하리수 닮았다. 이번 영화에서는 유역비보다 예뻤다.
이빙빙 사진 찾아보면, 이 영화의 이미지와 달리 전혀 다른데... 어쨌거나 향후 주목되는 초절정 미인이다.
1976년생, 중국 하얼빈 출신. 하얼빈 출신이라서 예명이 氷氷인가?
5. 이 영화는 반지의 제왕을 꽤나 충실하게 베꼈다.
반지대신 여의봉 전달식 하는것부터...
6. 성룡이 제자에게 남권의 기마식을 세우는 장면에서는, 취권의 비홍이 이제는 늙어 제자받은걸로 보인다.
하지만 성룡은 소화자와 별로 비슷하지 않다.
7. 이연걸과 성룡이 낡은절에서 싸우는 장면은 꽤 볼만했다.
나머지 무술액션씬은 별로...
8. 유역비는 이번에 이쁘지 않게 나왔다. 젖살이 빠졌는지 얼굴이 꽤 길어보인다.
그간 고생이 많았나... 무협의 꽃이라는 유역비가 저렇게 초라하게 나오다니, 아쉽다.
오리지널 금연자(1968) 영화에서는 금연자 역으로 장패패 아줌마가 나오는데.
포비든킹덤의 유역비보다는 금연자의 장패패가 더 멋있었다.
금연자에서는 황금비녀인데, 여기서는 옥비녀인게 좀 다르다.
9. 마지막에 제이드의 城에서 싸울때, 영생주를 던지자 성룡이 받는 장면은 취권에 대한 오마쥬 같다.
이 영화의 무술감독이 원화평이니까, 자신의 아버지인 소화자에게 바치는 것 일 것이다.
10. 포비든킹덤의 수도는 포비든시티(자금성)인가? ㅎㅎ
이 영화 곳곳에서 중화 중심주의가 조금씩 엿보인다.
영화 취권이 연상된다.
무협판 반지원정대.
이 배경은 복건성 무이산으로 생각된다. 무이산에는 실제로 수렴동도 있고, 손오공의 고향이다.
손오공 소설의 무대가 된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행산의 배경 산 들은 CG로 그린것으로 생각된다. 실제 중국 유명산은 아닌것 같다.
유역비. 이번영화에서는 예쁘지 않아, 참 아쉽다.
취권, 소화자, 소림사, 금연자, 백발마녀, 여래신장, 이소룡, 서유기.
중요한 테마는 거의 궤뚫고 있다.
2. 성룡과 이연걸이 같이 나왔다는 것 만으로 이 영화는 극장에서 볼 가치가 있었다.
성룡아저씨도 다 늙었는데, 이제 무술액션보기 쉽지 않을테니.
3. 영화 초반에 산정상에서 손오공이 싸우는 장면은 참 어색했다.
무술감독이 그때는 휴가갔었나보다.
4. 백발마녀 리빙빙(李氷氷)은 하리수 닮았다. 이번 영화에서는 유역비보다 예뻤다.
이빙빙 사진 찾아보면, 이 영화의 이미지와 달리 전혀 다른데... 어쨌거나 향후 주목되는 초절정 미인이다.
1976년생, 중국 하얼빈 출신. 하얼빈 출신이라서 예명이 氷氷인가?
5. 이 영화는 반지의 제왕을 꽤나 충실하게 베꼈다.
반지대신 여의봉 전달식 하는것부터...
6. 성룡이 제자에게 남권의 기마식을 세우는 장면에서는, 취권의 비홍이 이제는 늙어 제자받은걸로 보인다.
하지만 성룡은 소화자와 별로 비슷하지 않다.
7. 이연걸과 성룡이 낡은절에서 싸우는 장면은 꽤 볼만했다.
나머지 무술액션씬은 별로...
8. 유역비는 이번에 이쁘지 않게 나왔다. 젖살이 빠졌는지 얼굴이 꽤 길어보인다.
그간 고생이 많았나... 무협의 꽃이라는 유역비가 저렇게 초라하게 나오다니, 아쉽다.
오리지널 금연자(1968) 영화에서는 금연자 역으로 장패패 아줌마가 나오는데.
포비든킹덤의 유역비보다는 금연자의 장패패가 더 멋있었다.
금연자에서는 황금비녀인데, 여기서는 옥비녀인게 좀 다르다.
9. 마지막에 제이드의 城에서 싸울때, 영생주를 던지자 성룡이 받는 장면은 취권에 대한 오마쥬 같다.
이 영화의 무술감독이 원화평이니까, 자신의 아버지인 소화자에게 바치는 것 일 것이다.
10. 포비든킹덤의 수도는 포비든시티(자금성)인가? ㅎㅎ
이 영화 곳곳에서 중화 중심주의가 조금씩 엿보인다.



손오공 소설의 무대가 된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행산의 배경 산 들은 CG로 그린것으로 생각된다. 실제 중국 유명산은 아닌것 같다.

# by | 2008/05/02 00:24 | 樂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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