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나는 이 영화 재밌었다.
머릿속에 구멍이 계속 나고 있는지 몰라도(광우병 소고기도 아직 안 먹었는데), 갈수록 단순하고 때려부시는 영화가 재밌다.
이러다가는 스피드레이서(마하고고)도 무지 재밌게 보지 않을까하는 불길한 예감이 든다. ㅠㅠ

남자주인공이 의외로 간지나는 얼굴이었는데, 최민식이 연상됐다.
다음 2탄부터는 우주공간에도 나갈 모양이던데,
거의 수퍼맨 수준으로 활약하지 않을까 기대된다.

기네스 팰트로, 언제봐도 우아하고 귀족적이다.
기네스 팰트로의 최고작은 아직까지는 '셰익스피어 인 러브' 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는 만화니까, 만화영화 싫은분은 보지 마시고,
보고나서 '황당해' 혹은 '만화같네'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요새 한국정치판은 더 만화 같다능...)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한도사 | 2008/05/15 22:30 |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Handosa.egloos.com/tb/175604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8/05/16 13:03
기네스 펠트로가 정말 귀족적이긴 하죠. 한국여성에게선 보기 힘든 어떤 귀족적인 품격이라고나 할까요? 옛날 다니엘 헤니와 광고 찍은거 보니까, 한국에선 그렇게 잘생겼다고 난리던 다니엘 헤니도 기네스 펠트로 옆에 서니까 꼭 촌놈 머슴이 도회지 세련된 귀족 여성 옆에 서있는 듯한 분위기더군요. 아마 그때쯤부터 다니엘 헤니가 좀 인기 떨어진 것도 싶던데...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라서 그런건지...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