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압경찰에게 물을 나누어주고 있는 시위대

by 한도사 | 2008/06/02 16:20 |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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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ceyes at 2008/06/02 16:43
참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어제 철저히 준비하고 처음 집회나갔다가 시민들의 그 평화롭고 즐기는 분위기에 적응을 못했습니다.
정말 참 순박해요. 대한민국 국민들... 어쩌면 그게 이 나라의 유일한 희망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Commented by Silverfang at 2008/06/02 16:59
저런 사진에서, 희망을 봅니다.
Commented by 고라파덕 at 2008/06/02 17:05
이참에 단순히 이명박만 어떻게 할게 아니라, 국내 대기업들이 더이상 독점을 못하도록 유럽처럼 관련 법률도 재정비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꿈이지만요. 사실 이명박도 어떻게 보면 대기업의 시다바리일뿐이니, 이번에 이명박을 잡는다고 무슨 답이 나올거라고는 기대 안합니다.
Commented by 한도사 at 2008/06/02 17:07
저는 경찰의 폭력을 옹호하자는게 아닙니다. 저들은 부대안에서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고통을 겪고 나왔을 것 입니다. 군대라는게 안봐도 테레비 아닙니까? 전경을 미워해서는 안될겁니다. 그들이 폭력을 행사한다고 해서 시민이 경찰을 같이 패지는 맙시다. 경찰들 치료비도 결국 우리 세금입니다.
Commented at 2008/06/02 17:5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한도사 at 2008/06/02 19:22
비밀글 / 폭력시위 하자고 하면, 저는 할일이 많은 사람입니다.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랍니다. 우리의 무기는 도덕성이며, 우리의 도덕성으로 부도덕한 정권을 심판해야 합니다. 시위대가 폭력쓰면, 경찰은 더 심한 폭력진압 할 겁니다. 극한대치로 가면 결국 전두환때처럼 군대가 동원되는 계엄상황밖에 갈길이 없습니다. 우리가 비폭력이기때문에 전세계가 동의하는거지요. 경찰 폭력진압 보고 있자면, 양손에 도끼들고 흑선풍 이규처럼 한번 달려보고 싶지만... 개가 사람을 문다고, 사람이 개를 물 수는 없는것입니다.
만약에 무력시위가 시작된다면, 그 시기는 100만명 이상의 가두시위 시민이 생긴 이후에나 해야 합니다. 현재는 그저 진압당하고 말 것이며, 좌익빨갱이로 몰 명분만 주게 될 뿐 입니다. 비폭력 노선을 포기하는 순간, 촛불은 바로 꺼져버리게 됩니다.
Commented at 2008/06/02 22:16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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