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장마 접어들면서 촛불시위가 줄어든다고 정부는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촛불시위의 현상만을 보았기 때문에 그런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촛불시위는 그 본질이 처음부터 시민계급과 부르조아간의 계급간 전쟁이었다.
미국과 광우병 소고기 재협상을 하면, 촛불이 꺼질것이라는 판단은 매우 순진하다.
광우병소고기 반대시위는 의료보험, 대운하, 수돗물로 반드시 확전된다.
이런것을 통해서 피해를 보는 제1차 집단은 시민(서민)들이기 때문에, 생존권 차원에서 싸우게 되어 있다.
광우병소고기 수입반대와 대운하반대, 의료보험 민영화반대, 수돗물 민영화 반대는 그 본질이 같은것이다.
이것들이 각각 다른 요인에 의해 촉발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시다면, 사회과학 공부를 다시 하시라고 권유하고 싶다.
내가 노태우, 김영삼, 이회창을 거치면서 그들이 대통령 되는것에 관해서 극렬 반대한 적이 없었다.
박근혜씨가 대통령 된다해도 나는 반대할 생각이 없다.
원래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나는것이 정상이기 때문이고, 정권은 회전의자처럼 돌려가며 하는게 좋은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이명박 정권은 처음부터 이념과 관계가 전혀 없었다.
이명박은 이념적 보수가 아니고, 그냥 시장주의자 이며 부르조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정권은 우파정권이 아니고, 친미정권도 아니며, 그저 부르조아 정권이다.
따라서 이번 정권과 시민간의 갈등은 계급간 전쟁이다.
고로, 촛불시위가 잠시 누그러진다 해도, 근본적으로 이번 정권내내 투쟁이 벌어지게 되어 있다.
이명박 정권을 (이념적) 보수세력이 십년만에 집권한 것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적어도 이회창이나 박근혜는 강부자 고소영 정부를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회창과 박근혜는 대표적인 이념적 보수의 대표주자들이고,
이들이 지금까지 해온것을 보면 신자유주의자는 아니라는걸 알 수 있다.
이회창과 박근혜와 같은 진영에 분류되는, 노태우와 김영삼이가 부르조아 정부를 만들지 않았던것이 그 증거다.
계급간전쟁은 생존권이 걸린 것이기 때문에, 이념논쟁과는 그 차원이 다를 수 밖에 없다.
이번에 화물연대의 운송거부에 대해서 국민들이 심정적 동조를 하는것 역시 그것이 생존권 싸움이라서 그렇다.
따라서 앞으로 한나라당의 내분은 더욱 커진다.
왜냐하면 한나라당 내에서 조차 부르조아와 이념적보수층간의 갈등이 커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나라당과 그 근처를 관찰해보면,
이념적 보수의 대표자중의 한명인 미스터 국보법 김용갑은 2MB와 친하지 않았으며,
지금은 위기감에 이명박을 옹호하고 있는 조갑제 조차도 2MB에 대해 쓴소리를 가끔 해 대는것이 그 반증이다.
나는 향후 정계가
1.부르조아 정권, 2.한나라당內 이념적보수층+민주당內 중도우파세력, 3.진보세력(민주당내 중도좌파+민노당+진보신당 등등)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 등원하겠다고 했다가 당내 반발에 의해 말을 바꾸고 있는 손학규는
민주당내에서 이념적토대와 정치적토대가 없기 때문에, 조만간 당수자리를 내놓고 '2번'에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
민주당이 이번에 등원하게 되면, 민주당이라는 정당은 물속에 빠진 소금인형처럼 조만간 흐물흐물 녹아버릴것이다.
과거 노무현의 열린우리당이 힘들었던 이유중에 하나는 좌측 깜박이를 켜고 우회전을 해 버렸기 때문에,
진보와 보수 어느쪽에서도 지지를 못 받았던 이유가 크다고 생각해 왔다.
생존권이 걸린 계급간 전쟁에서는 자신의 계급과 컬러를 확실히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전쟁에서는 피아식별이 되지 않는 중간지대에 있는 회색분자부터 처단하고 전투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것을 확실히 기억해 두는것이 좋다.
전투에서는 적군과 아군이 구별되면 오히려 안전하다. 포로는 제네바협정에 의해 보호된다.
그러나 아군도 적군도 아닌 박쥐는 양측의 십자포화를 맞아 제일 먼저 죽는다.
살고 싶다면 자신의 계급을 인지하고 입장을 명확히 하는게 중요하다.
이번에 벌어지는 계급간 전쟁은 1945년에 대한민국이 건국된 이래, 처음으로 벌어지는 공개적인 계급간 전쟁이다.
지금까지는 외형적으로 반독재 투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계급간 전쟁이라고 해서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이번 전쟁의 결과는 공산화가 아니라, 한단계 높은 시민사회의 건설이며, 공화주의의 완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촛불시위의 현상만을 보았기 때문에 그런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촛불시위는 그 본질이 처음부터 시민계급과 부르조아간의 계급간 전쟁이었다.
미국과 광우병 소고기 재협상을 하면, 촛불이 꺼질것이라는 판단은 매우 순진하다.
광우병소고기 반대시위는 의료보험, 대운하, 수돗물로 반드시 확전된다.
이런것을 통해서 피해를 보는 제1차 집단은 시민(서민)들이기 때문에, 생존권 차원에서 싸우게 되어 있다.
광우병소고기 수입반대와 대운하반대, 의료보험 민영화반대, 수돗물 민영화 반대는 그 본질이 같은것이다.
이것들이 각각 다른 요인에 의해 촉발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시다면, 사회과학 공부를 다시 하시라고 권유하고 싶다.
내가 노태우, 김영삼, 이회창을 거치면서 그들이 대통령 되는것에 관해서 극렬 반대한 적이 없었다.
박근혜씨가 대통령 된다해도 나는 반대할 생각이 없다.
원래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나는것이 정상이기 때문이고, 정권은 회전의자처럼 돌려가며 하는게 좋은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이명박 정권은 처음부터 이념과 관계가 전혀 없었다.
이명박은 이념적 보수가 아니고, 그냥 시장주의자 이며 부르조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정권은 우파정권이 아니고, 친미정권도 아니며, 그저 부르조아 정권이다.
따라서 이번 정권과 시민간의 갈등은 계급간 전쟁이다.
고로, 촛불시위가 잠시 누그러진다 해도, 근본적으로 이번 정권내내 투쟁이 벌어지게 되어 있다.
이명박 정권을 (이념적) 보수세력이 십년만에 집권한 것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적어도 이회창이나 박근혜는 강부자 고소영 정부를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회창과 박근혜는 대표적인 이념적 보수의 대표주자들이고,
이들이 지금까지 해온것을 보면 신자유주의자는 아니라는걸 알 수 있다.
이회창과 박근혜와 같은 진영에 분류되는, 노태우와 김영삼이가 부르조아 정부를 만들지 않았던것이 그 증거다.
계급간전쟁은 생존권이 걸린 것이기 때문에, 이념논쟁과는 그 차원이 다를 수 밖에 없다.
이번에 화물연대의 운송거부에 대해서 국민들이 심정적 동조를 하는것 역시 그것이 생존권 싸움이라서 그렇다.
따라서 앞으로 한나라당의 내분은 더욱 커진다.
왜냐하면 한나라당 내에서 조차 부르조아와 이념적보수층간의 갈등이 커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나라당과 그 근처를 관찰해보면,
이념적 보수의 대표자중의 한명인 미스터 국보법 김용갑은 2MB와 친하지 않았으며,
지금은 위기감에 이명박을 옹호하고 있는 조갑제 조차도 2MB에 대해 쓴소리를 가끔 해 대는것이 그 반증이다.
나는 향후 정계가
1.부르조아 정권, 2.한나라당內 이념적보수층+민주당內 중도우파세력, 3.진보세력(민주당내 중도좌파+민노당+진보신당 등등)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 등원하겠다고 했다가 당내 반발에 의해 말을 바꾸고 있는 손학규는
민주당내에서 이념적토대와 정치적토대가 없기 때문에, 조만간 당수자리를 내놓고 '2번'에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
민주당이 이번에 등원하게 되면, 민주당이라는 정당은 물속에 빠진 소금인형처럼 조만간 흐물흐물 녹아버릴것이다.
과거 노무현의 열린우리당이 힘들었던 이유중에 하나는 좌측 깜박이를 켜고 우회전을 해 버렸기 때문에,
진보와 보수 어느쪽에서도 지지를 못 받았던 이유가 크다고 생각해 왔다.
생존권이 걸린 계급간 전쟁에서는 자신의 계급과 컬러를 확실히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전쟁에서는 피아식별이 되지 않는 중간지대에 있는 회색분자부터 처단하고 전투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것을 확실히 기억해 두는것이 좋다.
전투에서는 적군과 아군이 구별되면 오히려 안전하다. 포로는 제네바협정에 의해 보호된다.
그러나 아군도 적군도 아닌 박쥐는 양측의 십자포화를 맞아 제일 먼저 죽는다.
살고 싶다면 자신의 계급을 인지하고 입장을 명확히 하는게 중요하다.
이번에 벌어지는 계급간 전쟁은 1945년에 대한민국이 건국된 이래, 처음으로 벌어지는 공개적인 계급간 전쟁이다.
지금까지는 외형적으로 반독재 투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계급간 전쟁이라고 해서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이번 전쟁의 결과는 공산화가 아니라, 한단계 높은 시민사회의 건설이며, 공화주의의 완성이기 때문이다.










덧글
anaki-我行 2008/06/18 21:12 # 답글
하지만 반대세력이 조금씩 결집되고 있고... 일부에서는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서고 있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병법에서 '속도'가 제일 중요하다는 말도 있는데...
계속 뭔가... 무뎌지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한도사 2008/06/18 21:46 # 답글
저는 역사가 합목적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