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9일
또 거짓말
2MB는 오늘 말했다.
"지난 10일, 광화문 일대가 촛불로 밝혀졌던 그 밤에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끝없이 이어진 촛불을 바라봤다"며 "캄캄한 산 중턱에 홀로 앉아 시가지를 가득 메운 촛불의 행렬을 보면서 국민들을 편안하게 모시지 못한 제 자신을 자책했다"며 "시위대의 함성과 함께 제가 오래 전부터 즐겨 부르던 '아침이슬' 노래 소리도 들었다. 늦은 밤까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수 없이 제 자신을 돌이켜 봤다"고 토로했다.
그랬구나... 그래서 자책하느라고 콘테이너 박스로 명박산성을 짓고, 청와대 뒷산에 도망가 있었구나...
넌 무슨소리를 해도 다 거짓말이거든.
국민들도 이젠 더 안속는다고.
자책은 무슨~ 저 촛불들을 어케하면 다 때려잡을까 궁리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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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19 15:16 | 惟 | 트랙백 | 덧글(13)








무슨 청와대 뒷산에 혼자 앉아서 촛불 무리를 봤다니... 아직도 국민 알기를 가오리과 생물의 생식기로 알고 있나?
그 말을 믿을 국민이 있다고 생각해서 연설문 대본 승인한 거임?
뒷산에 올라가 촛불 봤다는 멘트는 04년 노통이 탄핵 역풍 사태 때 썼던 글에서 나왔던 겁니다. 어느 화상이 썼는지 재탕했더군요....-_-
이명박은 정말 무슨말을 해도 다 거짓말이고 꼼수이군요. 국민들이 수그러들면 다시 대운하 거론하고 민영화 할 놈입니다. 속으면 안됩니다.
청와대 뒷산에 앉아있었다는건, 뒷산에 있는 수방사 군부대안에 있는 안가로 피신해 있었다고 이해하면 맞을 것 같습니다.
유리알 / 청와대 뒷산에서 촛불봤다는거, 노통이 탄핵때 한 연설문 맞습니다. 그렇게 쓸말도 없었는지... 노무현의 말까지 그대로 갖다 베끼게 말입니다. 참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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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
◀ANC▶
이 시각 청와대 분위기는 어떨까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재훈 기자, 전해 주십시오.
◀VCR▶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집회 참가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던
오후 4시를 기점으로 청와대 직원들은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정무수석실과 민정수석실은
전원이 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근무하며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 상황 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다른 수석실 직원들도 절반씩 남아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시위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경찰이 세종로에서부터 차단을 했기 때문인지
시위대가 외치는 구호 소리 등이
이곳 청와대까지 들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중략
루리웹에서 본 글인데 곧 자삭 한다고 하네요;; 진실은 저너머에;;
광화문 4거리에 설치된 단상의 스피커소리가 종각까지는 들렸으나, YMCA앞에서는 전혀 들리지 않았음. 그날 광화문-종각 구간은 차량통제중이어서 조용했는데도 그랬음.
콩나물로 계산해 본 결과, 광화문 4거리에서 청와대 뒷뜰까지 직선거리로 딱 2000m이고, YMCA까지는 724m였음.
이명박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임. mbc 방송국측의 보도가 진실임.
.... 그렇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