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물르

선릉역 저 먹자골목 뒷편에 벨기에 맥주집이 생겼다 하여 얼마전에 행차.
벨기에 맥주집 간판을 걸어서 일까, 벨기에의 특산음식인 '물르'를 하고 있었다.
모든 사람들의 걱정을 뒤로하고 일단 시켜봤다.

일단... 먹는순간 돈만 아까운게 아니고, 시간도 아깝다.
포장마차에서 공짜로 주는 홍합국이 훨 낫다.
나는 브뤼셀 시청 뒷골목에 있는 물르의 대표식당 '쉐즈 레옹'에서도 물르를 먹어봤다.
남의집 영업방해 하고 싶지 않아서, 이집의 이름은 밝히지 않는다.
선릉역 뒷편 먹자골목에서 물르 먹을 사람들은 심사숙고 하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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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사 | 2008/06/25 12:08 |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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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민트사랑 at 2008/06/25 14:33
물르에 브로컬리가 들어갔던가요 ㅡㅡ? 제가 벨기에서 먹어본거랑도 생긴거 부터 다르네요..ㄷㄷ
Commented by 한도사 at 2008/06/25 19:12
위에 핑백해 놓은 쉐즈레옹의 물르 사진을 봐라. 원조집에 브로컬리는 없던데.
Commented by 우기 at 2008/06/26 11:00
벨기에에서 먹었을 때 솔직히 우리나라 홍합이 더 크고 실하니 똑같이 하면 훨씬 맛있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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