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7일
4년 8개월을 안 기다려도 될 듯...
1. 현재상황은 대의민주주의 제도가 정지된 상태인데, 국회 등원해서 뭐 하겠나.
한나라당 들러리 서 주는것 밖에 더 되나.
처음부터 똑똑하다고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만, 손학규, 너 바보냐.
넥타이 풀고, 운동화로 갈아신고, 거리로 나서라.
강기갑 의원 하는대로 따라서 하는 시늉이라도 해 봐라.
첫날에는 비난에 시달리겠지만, 사흘만 열심히 하면 진정성이 시민들에게 받아들여 질 것이다.
2. 국회의원들이 시민들의 전위에 서서 방패가 되야 한다.
국회의원들은 구속영장도 안 나올거고, 잡혀가도 금방 풀려나니까.
닭장차 탄 횟수에 정비례해서 국회의원 하는 날짜가 늘어날거다.
3. 이젠 비폭력 기조로 투쟁하는 시기는 지난것 같다.
고시강행으로 2MB가 국민에게 선전포고 한 거니까, 이제부터는 전투모드로 들어간다고 해도 뭐라 할 국민이 없다.
시청앞 광장에 앉아서 노래 부르는것 보다는 청와대로 진격하는게 정답이다.
다만 한달 두달씩 시간을 질질 오래 끌면, 2MB가 위수령 발동 할 수 있으니까
이왕 비폭력을 포기할 바에는 사흘안에 끝장내게 하는게 낫다 싶다.
아무래도 군부대가 서울시내에 진주하게 되면, 시위하는게 쉽지 않으니까.
4. 유모차 맘 戰士
무술 20단인 남자보다, 해외 국지전투에 참여해서 총질해 본 전사보다 이 엄마가 훨씬 더 용감했다.
대포앞에 선 엄마의 마음, 2MB는 알고 있을까.
2MB는 청와대 뒷산 정자에서 촛불 구경하며 아침이슬 부르고 노느라 여념이 없겠지만.
5. 이명박이가 대국민사과문에서 '아침이슬을 젊어서 즐겨 불렀다'는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이명박이가 6.3시위로 감옥에 간 것은 1964년이고, 그때 이명박은 대학생이었다.
그런데 양희은의 아침이슬은 1970년에 김민기가 처음 작사작곡해서 세상에 나온 노래다.
이 노래는 1975년에 금지 사유 없이 금지곡이 되어서 내내 금지곡으로 묶여 있었다.
이명박이가 학생시위 하거나 젊은 시절에 양희은의 아침이슬 노래는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았다...
6. 2MB는 무슨말을 해도 다 거짓말임이 이번에도 밝혀졌다.
내가 정말 그럴까 하고 생각했지만, 이번에 보니 그의 정체성은 명확해 졌다.
* 2MB는 미국의 남한총독부 수장이며, 총독이다.
* 2MB는 왜구(倭寇)이다. 왜구 그 자체다.
* 그는 헌법을 준수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 볼 수 없다.
* 그는 제2의 이완용이다. 성씨도 같다.
7. 2MB도 위수령발동의 유혹에 시달리겠지만, 그 꿈은 접는게 좋다.
군대 동원되면, 시민들은 분명히 경찰관서와 군부대 습격해서 무기 탈취하여 무장투쟁에 나설거다.
시민군과 군대가 전쟁하게 되면, 현재 전세에서는 반드시 시민군의 승리로 끝난다.
왜냐하면 여기는 서울이고, 전선없는 시가전이 될 것이며, 계엄군 10만이 1천만 서울시민을 이길수는 없지 않나.
현재 한국 육군의 일선지휘관 중에는 실전으로 시가전 해 본 경험자가 없다. 광주항쟁때 지휘관들은 이미 다 전역했다.
그러니까 2MB, 그냥 닥치고 하야하라.
그림 좋게 하야하면, 이승만처럼 하와이로 망명은 하지 않아도 될 게다.
짤방. 얻어맞는 안민석 의원


그리고 당신은 원래 체육학과출신이고 태권도 한 사람이라서 몸도 튼튼하지 않나.
# by | 2008/06/27 10:08 | 惟 | 트랙백 | 덧글(3)








국회의원 신분 밝혔는데도 경찰이 <국회의원이면 다냐>면서 멱살 잡았다던데요...ㅡㅡ;;;
권력무상이라고 하지만...야당 국회의원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