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농식품부, 정운천 장관 회사에 100억대 특혜지원?”

“장관취임전 지원 결정...특혜 아니다” 해명
 
입력 :2008-06-27 07:53:00  [데일리서프 하승주 기자]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지분을 갖고 있는 한국참다래유통사업단에게 바로 그 농림수산식품부가 120억원이 넘는 자금을 지원해 특혜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MBC 뉴스데스크는 정운천 장관이 23.2%의 지분을 갖고 있는 참다래유통사업단에 농식품부는 지난 5월 이 자금을 지원했다.

조건은 연이율 1%에 100억원, 또 무이자로 22억원을 주는 파격적인 조건이었다. 이는 참다래유통사업단이 3년 전 지원받았던 45억원보다도 2배 이상 많은 액수다.
농식품부는 이와 관련, 지원 결정은 정 장관 취임 이전인 2월 초에 확정됐으며 5월에 집행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MBC는 이와 관련, "하지만 이미 1월부터 언론에서는 정 장관의 하마평이 오르내리고 있어 농식품부가 이를 모를 리 없었다"며 강한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정 장관은 이에 대해 회장 자리에서도 이미 물러났고 지금은 참다래유통사업단 지분을 처분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MBC는 전했다. 그러나 지분을 넘기기 위한 총회는 오는 9월에나 있다고 MBC는 덧붙였다.

2MB에게 충성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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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사 | 2008/06/27 12:17 |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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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naki-我行 at 2008/06/27 12:33
요즘 문화방송은 배수진을 치고 덤비는 듯한 분위기군요...ㅡㅡ;;;
원래 안그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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