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 더 비기닝'

이번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은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잠시도 지루할틈이 없어, 정신차리고 보면 영화가 끝나있다.

위노나라이더가 어디 나왔나 한참 생각해보니,
스파크의 엄마로 나온 여자가 위노나라이더였던것 같다.
어쩐지 미인이다 싶었다.

악당 네로는 에릭바나이다.
에릭바나가 머리 박박깎고 악역하니까 꽤 그럴듯 하다.

아처함장의 개를 순간이동 실험에 썼다고 하는 부분에서는
스타트렉 오타쿠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얘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대사에서는 '캡틴 아처의 비이글'이라고 말하지만, 번역자막에서는 그냥 '개'로 번역되었는데,
스타워즈 TV판 엔터프라이즈(2001-2005)에서 나오는 아처 함장의 개가 '비이글'이었다.

시간 안 아깝다.


트랙백

  • 스타트렉(2009) 2009/05/14 00:21 #

    23세기의 미래, 조사임무를 수행 중이던 스타플릿 우주선 U.S.S.켈빈호의 앞에 갑작스런 우주폭풍과 함께 거대한 송곳형의 인공물체가 나타난다. 무차별 공격으로 켈빈호를 꼼짝 못하게 만든 그 물체의 조종자는 켈빈호의 선장에게 직접 건너와서 협상할 것을 제의한다. 결국 선장은 예상대로 살해당하지만, 일등항해사 조지 커크는 켈빈호의 선장대리로서 승무원을 탈출시키고 자기는 정체불명의 적을 저지하기 위해 명예로운 죽음을 택한다. 사랑하는 아내와 갓 태...... more

덧글

  • 원심무형류 2009/05/11 00:17 # 답글

    스타트렉을 알면 알수록 재미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모르고 봐도 흥미로웠던 영화였던거 같아요.
  • sharkman 2009/05/14 18:08 # 답글

    트레키는 아니지만 스타 트렉 팬의 한명으로써 지상에서 건조중인 엔터프라이즈의 옆을 달려가는 장면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능.
  • 한도사 2009/05/14 18:50 # 답글

    원심무형류 / 너도 그랬구나. Me too~!
    난 이번 스타트렉에서 꼬마 제임스커크가 나오는 장면이 제일 느낌이 좋았었는데. 아마 내가 스타워즈 광팬이라 그랬는지도 모르지.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메모장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