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서울공항 에어쇼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어려서부터 친한 내 친구는 지금 육군항공대 중령이다.
육사 수석졸업해서 동기회 회장까지 하는 수재인데,
남들 권유 다 뿌리치고 육군항공대로 가서, 전투헬기 조종사가 됐다.
얘는 어려서부터 헬기와 비행에 빠져있었다.
오랫동안 전투헬기인 수퍼코브라를 몰았고, 미군 아파치 헬기를 몰았던 적도 있었다.
그러더니 몇년전에는 수리온 헬기를 만드는 방위사업청 KHP 사업단에 팀장으로 들어가
수리온 헬기 사업을 진두지휘 했다
이 비행체는 내 친구의 일생의 역작이다.
저건 그냥 헬기가 아니고, 한 남자의 꿈이 담긴 헬기다.
나의 벗이 저 헬기를 몰고 창공을 날아다니기를 희망한다.












덧글
멋진 친구분을 두셨군요.
그리고 이번에 수리온은 처음부터 미군의 UH-60 헬기를 한단계 다운 그레이드 한 정도로 설계되었어요. UH- 60보다 성능이 좀 많이 떨어집니다. 수리온이 당연히 아파치보다 더 좋을리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