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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lverine, 2013


이번 울버린은 일본자본이 뒷돈을 댔나 싶을 정도다.
재미없다는건 아니지만, 스케일도 그리 크지 않은데다가
억지스런 진행이 너무 많다.

울버린과 재벌딸의 애정행각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부분인데,
스토리 진행에 영향력이 없는데,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재벌손녀 오카모토 타오를 스타 만들려고 그랬나보다.

마리코 역의 오카모도 타오는 원래 모델이라더라.
프라다부터 시작해서 굵직한 모델은 다 했던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몸매가 가냘픈것이 안습이었다.
저렇게 가늘고 비실대는 허벅지와 다리를 가진 여자를 뭣에 쓰나.

오카모토 타오는 별명이 '울버린 아이유'라지.
아이유가 나이들면 저런 모습이 아닐까 싶긴 했다.

유키오 역의 후쿠시마 리라를 보고 있자니, 일본 여배우가 그렇게도 없나 싶다.
이건 쫌 아니잖아.

악녀 바이퍼로 나온 여자는 배트맨에서 포이즌아이비 우마서먼을 연상시켰지만,
우마서먼에 비교하면, 우마서먼에 대한 무례이자 테러다.
발끝에도 못 따라간다.

마지막에 아다만티움으로 만들어 졌다는 로보트는 뜬금없었다.
로보트가 등장하는 순간, 스토리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렸다.

휴잭맨은 정말 멋있다.
그런데 포스터의 사진을 보니, (위에 사진)
CG로 근육을 수정한 듯 보인다.

엔딩크레딧 다 올라가고 나서,
그 후에 재밌는 장면들이 나오니까
영화 끝나도 극장에 앉아계시기 바란다.

아마 울버린2탄이 나올 모양이다.

그런데 자비에르 교수가 죽었는데 또 부활?
매그니토는 개과천선 했나?